에이앤랩, 탐정(민간조사사) 최민열 전문위원 영입
이혼소송과 상간소송의 경우 상대방의 귀책사유 및 부정행위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증거확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다만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배우자의 스마트폰을 몰래 열어본다거나 위치추적장치를 다는 등의 행위는 불법입니다.
이렇게 불법적으로 수집된 증거는 증명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으로 오히려 고소당할 수 있는 사안입니다.
이에 법무법인 에이앤랩은 공식 탐정 자격을 갖춘 최민열 전문위원을 영입해 의뢰인의 합법적인 증거수집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특히 탐정의 전문성을 발휘해 모든 증거자료가 법원에서 채택될 수 있도록 사건 담당 변호사와 함께 전략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상간이혼 사건은 법무법인 에이앤랩입니다.